친구따라 강남간다고 하도 친구가 두류수영장 좋다고 해서
회원으로 등록한지가 벌써 5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다른곳에 비해 샤워실의 편의시설이 조금 부족하지만
레인이나 공간활용도 등 많은 부분이 다른 사설 수영장에 비해
운동하기가 참으로 좋은 곳이라 여겨집니다.
우연하게 낮시간을 이용해 수영장을 이용하면서 느끼점이 있어 몇자 적어 봅니다.
모르고 수영장 풀내 들어왔지만 안전점검시간이라 풀에 들어갈 수 가 없어서
벤치에 앉아 있으니 12:40분경 젊은 친구들이 수영복을 입고 나와 서로 인사하드니
풀에 들어가 나름대로 같은 직원들중 한명의 지시로 익수자 구조법에 대해 설명하고
연습하는 장면을 보고 있노라니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계속해서 지켜보니 안전요원들이었고 그 안전요원중 한명이 강사가되어 자체적으로
사람 구조 및 응급조치 상황들을 연습하는 것이었던 것입니다.
그냥 멍하니 의자 앉아 있는 안전요원들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6월달까지 자체 강습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참으로 고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영장에서는 이렇게 회원들이 없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 자체적으로
강습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두류수영장에서 수영하기를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 홈페이지 글 내용들을 보니 모두가 수영장의 잘못을 지적하는 글들로 채워져 있어
조심스럽게나마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혹시 수영장 관리장님께서 이글을 읽는다면 그 안전요원들에게 칭찬이라도 해준다면
그 안전요원들은 더 더욱 우리들을 위해 근무에 충실하지 않을까요?
이런말이 있더군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 말
이말을 꼭 드리고 싶내요? 그리고 안전요원님들 우리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고맙습니다.
처리부서두류수영장
담당자박종수
연락처053)623-2156
이메일
첨부파일
답변일자2010-07-19
○ 우리공단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의견 개진과 이용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고객님의 말씀대로 우리 두류수영장에서 고객님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며 고객님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제나 친절한 모습으로 고객님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두류수영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시금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