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8월부터 친구가 수영다니자고 해서

수영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첨에는 친구가 같이 다니자는 마음 때문에 더 재미있게 갔습니다.

제가 들어갔는반이 김정훈쌤 반이었습니다.

초급부터 다니게 되었는데 정말 한명 한명에게 모두 신경써주시고 수강생인 저를

하루하루 발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영마칠때 마다 궁금한게 잇으면 달려가 물어보았지만 전혀 귀찬은 내색한번 하지 않으시고

반기시는 얼굴로 "이렇게 동작을 해보시고 저렇게 동작을 해보세요" 라고 하시면서

잘 가르쳐주셧습니다

그래서 한 7개월정도 정말 중독성있게 수영을 배웠습니다.

하루라도 안가면 허전하고 힘이 빠질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2월부터 개인사정으로 수영을 배우지 못하게 되었지만

7개월 동안 정말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셨던 김정훈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싶고

다시 배운다면 꼭꼭 김정훈쌤께 다시 배우고 싶습니다.

다시 수강증을 끈었을때 김정훈쌤이 꼭 계셧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