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 산 자락엔 흐느러진 진달래와.따사로운 햇살로 짙어진 연초록 만연한 때에 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예 쓰시는 많은 님들 안녕 하세요? 노고덕분에 넓은 세상과 쉬이 접할 수 있슴은 무엇 보다 일상의 행복이라 여겨집니다..오늘 아침 참 따뜻한 친절함을 느꼈기에 몇자 필 합니다..이런 아침 센타에 신청전화를 하자 여직원 감기 기운이 았는 듯한 여린 허스키한 목소리로 접수 받아 주시는 것이 이용자의 입장에서 배려하는 내용으로 친절한 믿음의 안내를 주셨고, 무엇 보다 아침 시간이고 신청 대기자가 많아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다는 안내에에 이어 가급적이면 신청 시간대에 배차될 수 있도록 예쓰 보시겠다는 세심한 친절함 주신5월3일 오전6시20분경 센타 근무 여직원의 친절함에 감사를 드리며 부끄럽습니다만 칭찬을 올립니다..늘 행복 가득 하세요..
수성구 지산동 보성맨션102동~~시청 까지 이용자..
2013.5.3. 김 용 호 장애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