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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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철희 기사님..감사합니다
- 작성일
- 2017.08.29 15:39
- 조회수
- 1,376
- 첨부파일
7569 차량 운전하시는 한철희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저는 5살의 자폐남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같아 차를 탈땐 항상 긴장하고 기사님들의 눈치를 봅니다..
그런데 한철희님은 저희아이가 좋아하는 과자를 주시며,
저랑 저의아들의 긴장을 풀어주셨습니다..
친절은 덤으로 베풀어 주셨구요..
이런 기사님들만 있음 차타는거 절대 무섭거나 힘들지않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5살의 자폐남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같아 차를 탈땐 항상 긴장하고 기사님들의 눈치를 봅니다..
그런데 한철희님은 저희아이가 좋아하는 과자를 주시며,
저랑 저의아들의 긴장을 풀어주셨습니다..
친절은 덤으로 베풀어 주셨구요..
이런 기사님들만 있음 차타는거 절대 무섭거나 힘들지않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