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나드리콜 덕분에 복지관에 가서 열시히 운동하고 컴퓨터 공부하고 하루일과를 즐겁게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드리콜 기사분중에서 흔치않은 여기사님들께서 몇분 계신데 그 중에서 항상 활기차고 명랑한 목소리로 이용자를 맞이해 주는 정은숙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 이용자들을 대하자면 여러모로 힘드실텐데 이용할 때마다 항상 웃는낯으로 맞이해 주셔서 보는 순간에 기분이 확 좋아집니다.
이용할 때마다 항상 용기 잃지말고 더 좋은날이 올것이라는 말씀에 용기백배 납니다.
감사 합니다.
정기사님뿐만 아니라 나드리콜을 운행하시는 모든 기사님들도 건강하게 계속 뵙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