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아침 7시에 나드리콜을 항상 이용하는데 어쩌다 한번씩 김진혁 기사님이 오실때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항상 친절하시고 겸손하셔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고 힘든얘기, 있었던 얘기 주저리 주저리 하면 인생 상담가

처럼 다 들어 주셔서 아침에 마음의 힐링이 된다고 해야 할까요...ㅎ

장애인이라 위축되어있고 사회에서 알게 모르게 자존감이 낮아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있는 장애인들에게 극진히 대우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시는 김진혁 기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그 친절함 영원하시길 바라겠습니다~~